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1-27 06:33 조회1,887회 댓글0건본문
며칠 전에 파버린 작은 연못의 돌을 깨서 채우고 오늘은 마사토를 실어다 깔았습니다.
마사토는 작은 차로 한 대에 120,000원.
한 시간 반정도 손수레로 실어 날랐더니 멈살이 날려고 하네요.
오후 3시에 경로당 어른들은 모시고 부곡으로 가서 온천을 했습니다. 오늘 함께 간 분은 9명.
오다가 수산 거제식당으로 가서 장어탕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다음 주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제주의 은수와 화상 통화를 했습니다.
이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2014. 11. 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