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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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11-19 20:02 조회2,42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우리 집에 손님이 왔습니다.
귀촌할 장소를 알아 보는 우리 교우 부부가 와서 한 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누다가 갔지요.
우리 이웃 루시아 자메가 생선회를 사가지고 와서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전 사장 부부와 우리 부부, 루시아 자매가 함께 우리 집에서 먹었지요.
식사를 마치자마자 서둘러서 경남도청으로 갔습니다.
중요한 시상 대생자를 선정하는 심사회의가 있었지요. 금년에 연이어 3년째 그 상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담당국장이 위원장인데, 긴급한 사정이 있어서 내가 위원장으로 회의를 진행하여 원만하게 마쳤습니다.
다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로 와서 센터의 정관과 제반 규정을 센터장과 사무국장이랑 함께 정독하면서 마지막 손질을 하였습니다. 마치고 식사하고 집에 오니 밤 8시 가까이 되어 갑니ㅏㄷ.
2012.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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