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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과 손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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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11-04 17:03 조회2,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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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남산공소에서 공소예절을 봉헌하였습니다.
참석자는 16명.
공소예절할 때 주보 강론만 읽고 다른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칠 무렵에 김영세 이외득 부부의 손자를 낳은 것을 축하하였습니다. 이어서 신우기 회장의 시장 표창장 받은 것도.
 
만나식당에서 커피와 단감을 먹고, 김영세씨 부부가 손자 본 턱을 낸다고 하여 가곡동 계성식당으로 갔습니다. 15명.
돼지국밥으로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내리네요.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이제 춥겠지요.
 
201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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