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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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8-19 17:18 조회2,47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8월 세째 주일입니다.
우리동네에서는 공소에서 주일 공소예절을 봉헌합니다. 오늘 참석자는 15명입니다.
11시부터 공소예절은 내가 사회를 하였지요. 김경희 베드로는 수술하고 집에서 요양중이라합니다.
여름 날씨라 오늘도 제법 무덥습니다.
막바지로 가는 더위겠지요.
오후 2시 30분경에 신동웅 회장의 전화를 받고 진영으로 갔습니다. 도 센터 이사장이 사표를 냈는데, 후임 선출에 대한 의논 문제로 만났지요.
회의를 열면 내가 최고령으로 의사진행을 맡게 되지요.
오전 공소예절을 마치고 아랫마을 평리로 이사 온 차성희 로사 자매가 우리 집에 들렸다가 갔습니다. 2,000평 가까이 농토를 사서 200평정도에 ㅈ비을 짓고 나머지 땅에 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들다고 합니다.
201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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