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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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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8-27 15:47 조회2,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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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는 어제 저녁 11시경에 부산으로 갔습니다. 며느리가 오늘 아침에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딸네는 내일 휴가를 떠나고 포항에 다녀 온다고 합니다.
오늘 11시 지나서 밀양 축협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도서관에 가서 김대중자서전 1권을 반납하고,
밀양노인회 사무실로 가서 신우기 씨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10우러 2일 노인의 날 행사 건으로.
 
곧바로 만어사로 갔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려서 삼랑진으로 빠져 삼랑진역 근처에서 만어사로 갑니다.
만어사 입구 동네까지 도로를 확장하고 포장했으니 아직 덜 고친데가 있네요.
 
만어사는 경석과 미륵전 안의 바위가 유명합니다.
만어 바위더미로 가서 돌도 두들겨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나는 저녁에 향초회 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1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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