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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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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1-27 06:33 조회1,9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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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파버린 작은 연못의 돌을 깨서 채우고 오늘은 마사토를 실어다 깔았습니다.
마사토는 작은 차로 한 대에 120,000원.
한 시간 반정도 손수레로 실어 날랐더니 멈살이 날려고 하네요.
 
오후 3시에 경로당 어른들은 모시고 부곡으로 가서 온천을 했습니다. 오늘 함께 간 분은 9명.
오다가 수산 거제식당으로 가서 장어탕으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 다음 주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제주의 은수와 화상 통화를 했습니다.
이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201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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