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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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1-29 08:58 조회2,678회 댓글0건본문
어제는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법인 이사회의가 부산 해운데 센텀IS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9월 30일자로 법인 이사가 되고 첫 이사회의는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고, 어제 첫 참석을 했는데..........
오후 4시에 시작해서 밤 10시 30분에 마쳤습니다. 법인의 각 시설별 2014년 추견과 2015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이 있었습니다.
갈 때는 밀양역-구포역-지하철 3호선 승차-종점인 수영역- 택시로..........
회의를 마치고 올 때는 삼랑진 시설의 사무국장의 승용차편으로 밀양으로 해서 집에 왔네요. 약 12시경.
오늘은 남산공소 새 건축 5주년 기념으로 제1회 남동마을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공소 신자들의 십시일반으로 잘 준비했고, 음악회도 부산의 하모닉스의 연주 도움으로 잘 마쳤습니다.
201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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