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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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8-16 21:32 조회2,474회 댓글0건본문
오전 9시 30분에 옆집 이 루시아 자매랑 우리 부부가 김해로 갔습니다. 루시아 자매가 하는 사업장을 방문하기 위해서지요. 생림에 있는 현장에서 오전을 보내고 점심은 밀면을 대접 받았습니다.
점심먹고 부산 국제시장으로 갔습니다.
사업 현장을 둘러 보기 위해서지요.
이 루시아 자매가 안내를 잘 해 주었습니다.
마치고 곧바로 밀양 집으로 왔습니다.
저녁에는 박물관에서 개최한 3개우러간의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수료식이 있습니다.
아내랑 함께 참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수료식만 하고 다과식을 하였지요.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내가 받았습니다.
오전에 부안 김명수 단우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시집을 냈다며 한권 보내겠다고 주소를 묻는 전화였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통화를 하였습니다.
201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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