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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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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7-31 19:45 조회2,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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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눔재단 배영호 이사장과 이옥진 상임이사, 이도경 팀장이 우리 집에 왔다 갔습니다.
며칠 전에 온다는 연락을 받고 오늘로 조정해서 오게 되었지요. 내가 삼랑진쪽으로 가서 만나 비룡 삼계탕에서 삼계탕으로 식사를 하고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서울 혼사집, 제주 여행, 친정 가족 모임 등으로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해서 식사를 밖에서 하는 것으로 하였지요. 배영호 이사장은 복숭아와 포도를 한 상자씩 사가지고 왔네요. 약 2시간 정도 머물다가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갔습니다.
 
이번에 낸 책 해피 200권을 가져 가기로 하였었는데, 아예 1,000권을 새로 찍어서 가져 가기로 하였습니다. 나눔재단 소개 내용도 함께 게재해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오후 2시가 지나서 부산으로 출발하고 우리 부부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잘 지냈습니다.
 
201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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