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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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8-02 19:14 조회2,415회 댓글0건본문
아침 9시 30분에 출발해서 신우기 경로당 회장댁을 거쳐 성당으로 갔습니다.
경로당 스카이라이프 명의가 나로 되어있는 것을 경로당 명의로 바꾸기 위한 것이지요. 명의변경신청서, 고유번호증, 주고 받는 사람의 신분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고 통화를 하면 가입자 명의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아내는 10시 버스로 부산으로 가고, 나는 예림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고 면사무소에 들려서 경로당의 건 팩스로 보냈습니다.
그동안 부산 문현1동에 있던 아내의 주민등록지도 밀양으로 옮겼습니다.
집에 와서 쉬다가 오후 5시 버스로 오는 아내를 만나서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박물관 및 관광도우미 교육을 받으려고. 이제 8월 8일과 16일 두번만 가면 수료식입니다.
집에 오니 9시 40분입니다.
201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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