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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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0-24 06:19 조회2,115회 댓글0건본문
지난 한 달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초동면지역 현장답사교육, 향초회 청도지역 답사, 박물관대학에서 부여지역 현장 답사교육 참가, 우리 부부랑 처제네랑 청산도 여행, 우리 부부와 금곡성당 신부님이랑 진도군 조도 여행.......
오랜만에 오늘은 편안하고 별 일없는 날을 보냈습니다.
부산 당감성당에서 내일부터 2일간 바자회를 한다고 김경희 베드로 형제네 단감 50상자를 오늘 실어 갔습니다.
201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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