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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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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5-10 22:42 조회2,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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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소 5월 미사가 있는 날입니다.
오전 11시부터 미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제부터 준비를 하지 않았어도 이미 사다 놓은 재료로 점심준비를 잘 해 주었습니다. 자매들이 많이 나와서 함께.
 
김해에 살면서 귀촌을 준비하는 교우 부부가 와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점심식사도 함께 하였는데, 우리 집으로 와서 귀촌에 따른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후 6시경에 아들 내외가 왔습니다.
어버이날이 지나갔지만 함께 식사를 하려고 찾아 왔지요. 우리 부부랑 함께 시청 서문쪽에 있는 수라간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먹고 금일봉도 받았습니다.
 
저녁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201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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