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5-22 20:08 조회2,122회 댓글0건본문
오전 10시에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6명.
마치고 만나식당에 있는 도서실을 구 공소로 옮겼습니다. 어제 한넥스에서 책진열대를 설치하였지요. 60만원 주고.
진열대 10개와 책장 1개를.
오후에 다시 공소로 가서 창고를 정리하였습니다. 창고는 작년에 회장을 맡고 오늘 처음했네요. 공소 현관에 있는 진열장도 다 정리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지명하였고,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유신의 앞잡이인 김기춘 비서실장은 그대로 뒀다나 어쨌다나.
아이고 한심한 박근혜!
2014. 5. 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