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5-27 18:30 조회1,875회 댓글0건본문
오늘 낮 12시 30분경에 우리 공소에 며칠 간 1인 피정을 위해서 한 분이 오셨습니다. 전 주임이신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께서 직접 싣고 오셨네요.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가 믿음방 청소를 해 주었네요.
서 신부님께서 책읽는데 필요하다며 전기 스텐드를 하나 구입하라고 50,000원을 주셨네요. 필립스 제품 69,000원이네요.
오후에 밀양으로 장보기를 하러 갔습니다.
공소의 커피 화장지 전기 스텐드와 우리 것 몇 가지.
오늘 외손자 산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식 등록을 하였네요.
김은수!
사위가 제주에서 출생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2014. 5. 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