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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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5-28 22:11 조회2,158회 댓글0건본문
낮에는 덥더니 초저녁에는 세찬 비와 우박이 쏟아지네요. 잠깐동안.
나중에는 하늘에 별이 총총!
공소에서 10명이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우리 공소 조수부 임마누엘 형제가 색소폰 연주를 하는데......
나는 성모상 앞에 대형 꽃바구니를 꾸리아 단장과 함께 들고 들어가서 놓았고요.
오늘 6일 전에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표된 안대희 전 대법관이 총리 후보자 사퇴를 하였네요. 한 나라의 대법관을 지낸 사람이 관피아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청문회도 못해 보고 떠났네요.
한심한 수준의 전 대법관!
201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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