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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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01 18:58 조회2,352회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에 김양식 경로당 회장께서 기초연금 신청과 병원에 가기 위해서 밀양에 가자고 하셨지요. 동네 회관 개조공사는 오늘 설비작업을 하였고, 나와 김양식 회장 부부와 밀양에 갔습니다.
가다가 자동차에 기름 넣고, 면사무소에 가서 기초연금 신청하네요.
예림가정의학과에 가서 당료약 처방받고, 이레치과에 내려달래서 그리 했지요. 윤정자씨는 시립도서관 근처에 내려 드리고.
나는 농협에 들려 경로당 통장정리를 하여 2/4분기 정산준비를 하고 젠틀맨이라는 남성전용커트집에 가서 이발.
다시 삼문동 탑마트 앞에서 두 분을 만나서 오다가 평촌에서 콩국수를 한 그릇씩 하였습니다.
이후에 집에서 편안한 오후를..........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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