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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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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27 22:03 조회2,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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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 울산 남목성당 주일학교 신앙학교 학생들이 오늘 오후 3시경에 울산으로 돌아갔습니다. 45인승 관광버스가 마을로 올라 와서 학생들을 내리고 싣고 했습니다. 회차 지점은 종남가든 앞입니다.
 
어제 밤에 온 사위는 오늘 오후 7시경 비행기로 제주 집으로 갔습니다. 내가 김해공항까지 태워 주었습니다. 남밀양성당 성가대 지휘자인 이선희 마리아 자매의 어머니께서 88세로 선종하시어 문상 가는 길에.
 
이 마리아 자매는 음악 전문가로 성당의 지휘자로 오랜동안 봉사하고 있습니다.
 
201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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