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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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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28 18:54 조회2,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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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공소의 몇 가지 정리한다고 아내와 공소 총무랑 만났지요. 부엌 천정과 바닥을 닦고, 부엌용품을 정리하였네요. 토요일에 가져 온 옥수수를 삶아서 나눠 먹었고요.
 
채명애 소화 데레사 자매 부부를 오라해서 미량으로 가서 밀면을 먹기로 하였지요. 아내는 외손자 본다고 갑자기 못 가게 되었고.
 
식사하고 오니 당감성당 사목회 총무랑 세 사람이 공소 시설 답사차 왔습니다.
8월 23일부터 1박 2일간 올 예정으로.
공소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시설이 매우 좋다고 하네요. 올지 안 올지는 두고 봐야하네요.
 
201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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