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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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29 19:56 조회1,952회 댓글0건본문
부산역 5층 회의실에서 있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글쓰기 포스터 신문 표어 유시시를 통해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이번 공모전은 매년 해온 일이었습니다.
나는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심사위원으로 심사회의에 참석했네요.
부산에 간 김에 메리놀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통풍 처방전을 받아 밀양으로 와서 예림약국에서 약을 구입했습니다.
아내는 이웃 사람들과 밀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왔다네요.
201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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