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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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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8-04 20:04 조회2,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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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일, 오전 10시에 공소예절을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19명.
오후에는 집에서 편히 쉬었지요.
 
오늘은 오전 11시경에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자동차는 남밀양성당 주차장에 두고 무궁화 열차로 갔다왔습니다. 경로 활안 요금 2,600원씩 5,200원이 들었네요.
부산역에서 수정동 부산 흥사단까지는 지하철로 역시 경로 무임승차.
 
오늘은 청렴공모전 글쓰기 표어 신문 포스터 UCC 등 6분야에 대한 본심이었습니다.
심사를 한 흥사단 2층 강당이 선풍기도 없고 에어컨은 고장이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심사를 했네요.
 
심사 마치자마자 부산역으로, 열차를 타고 집에 오니 6시 40분경입니다.
 
201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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