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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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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8-12 22:41 조회2,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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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별 일없이 편안하게 집에서 쉬었습니다.
 
오늘은 동네 사람들 4명이 향초회 염색 체험활동에 갔다가 왔습니다. 우리 부부와 채명애 김영숙 향초회 회원.
 
밀양시립박물관 주차장에 모여서 9시 40분경에 무안면 운정초등학교였던 곳으로 갔습니다. 25명 정도.
폐교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전통염색협회가 운영하는 염색 체험.
 
나는 노란색, 아내는 쪽빛으로 염색을 하였습니다. 이두호 감사가 그 주변에 살고 있다며 점심을 준비해 와 잘 먹었습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오니 오후 2시 20분경이네요.
 
오늘 우리 집 옆 김영세 동장댁 주차장의 수도물 새는 것을 공사했네요. 레미콘 몰탈이 남아서 구 공소 입구 물막이 공사를 했습니다.
 
201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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