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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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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8-31 07:22 조회2,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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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제주에서 사위가 왔습니다. 아들네는 엔진톱을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왔지요.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늘 온 거고,
제주의 사위는 지난 4월 외손자가 태어나고 딸이 우리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 거의 매주 주말에 오고 있습니다.
 
한편 오후 2시경부터 재속 프란치스코회 부산지구 형제회 회원 20여명이 우리 공소로 피정을 왔습니다.
내일 오후 3시경에 파견미사 때에 함께 참례할 예정입니다.
 
너는 오후에 성당으로 가서 내일자 주보를 가져 왔습니다.
 
201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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