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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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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2-29 08:24 조회2,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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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오늘 오전 10시경에 창원 주남저수지로 갔습니다. 저수지 둘레길을 걷기 위해서지요. 람사르문화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둑길을 걸었습니다. 약 3.5km만 둑길이고 그 이후는 자동차 길이었습니다. 저수지 둘레길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자동차 도로는 길도 걷기 위험하고 너무나 길고.
오늘 걸은 거리는 한바퀴에 11km.
 
집에 와서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하러 밀양으로 갔스빈다.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주문을 하고 허브향으로 가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월남쌈 식사. 1인당 12,000원씩 60,000원. 우리 부부와 소화 데레사, 실베스텔, 안나 자매까지.
 
오다가 실베스텔 자매가 사준 커피를 마셨네요.
 
201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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