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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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5-01-15 05:57 조회1,697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에 공소에서 소공동체 기도모임을 했습니다. 오늘 참석자는 5명.
나는 모임을 마치고 밀양으로 가서 밀양향초회 회장과 사무국장을 한 두 분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지요. 회장은 4년 반 동안, 사무국장은 1년간 했는데, 그동안 수고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지요.
동네로 오자마자 경로당 어른들 12명이 함께 부곡으로 가서 온천을 했습니다. 온천 후에 수산으로 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동네로 왔습니다.
201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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