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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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5-02-24 21:51 조회3,200회 댓글0건본문
어제, 2월 23일은 내가 기억하기로는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였습니다. 방송에서 그 내용을 알렸고, 실감했네요. 하루 종일 방안에만 있다시피 했습니다.
2007년 4월 1일이 내가 기억하는 최악의 황사였는데, 어제 것은 미세먼지까지라서 더 나쁘다고 하네요.
오늘은 본당에서 이좌등 윤중복 형제가 와서 구 공소 마당에 성가정상을 모시기 위한 준비 작업을 했습니다. 좌대와 배경 설치 공사!
오늘 오전에 11가구에 660포대의 퇴비가 도착했습니다. 집집이 나눠 주었네요.
201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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