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예절과 32km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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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5-03-24 18:38 조회4,143회 댓글0건본문
지난 3월 19일에 집에 도착해서 오전 10시 30분에 공소의 소공동체 기도모임에 갔습니다. 10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는 늦어서 못하고.
토요일 오후 4시에 부산 덕천동 외식 1번가라는 식당에서 처제 동성네와 큰 처남이랑 식사 모임을 했습니다. 참석자는 우리 3동서와 아내의 세 자매, 그리고 큰 처남까지 7명.
갈 수 있으면 백두산에 가기로 핬네요.
일요일인 3월 22일에는 넷째 주일이지만 본당 미사에 안 가고 공소예절을 했습니다. 다섯번째 주일이 성지주일이라서 그때 가려고요.
주일 낮 12시 30분에 정연옥 루피나 자매의 큰 아들 혼례식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인 월요일 저녁에는 부산 이영철 단우 어머니께서 별세하여 황영식 원장편에 부의금을 전달했네요.
3월 23일인 어제는 우리동네에서 명례성지까지 다녀오는 32km 걷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공소 땅 398번지 문제로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또한 아내의 생일 입니다. 성당에 가는 길에 함께 나갔다가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왔습니다.
201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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