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25.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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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5 22:24 조회2,977회 댓글0건본문
말씀 325. 인생
인생은 한 권의 책과 비슷하다. 바보들은 그것을 아무렇게나 넘겨가지만 현명한 사람은 차분히 그것을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밖에 그것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 파울>
= 종이 한장 한장으로 만들어진 책과 같은 인생, 좋은 종이, 좋은 글로 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이라는 책장을 아무렇게나, 함부로 넘기면 안 되겠지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잘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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