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3-27 오드리헵번이 딸에게 남긴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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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9-03-27 14:07 조회3,097회 댓글0건본문
2009-3-27 오드리헵번이 딸에게 남긴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 되어야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 되어야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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