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3-14 나는 지금 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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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9-03-16 09:05 조회3,246회 댓글0건본문
2009-3-14 나는 지금 부자다
한 청년이 자신은 가난하고 운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했다며 불평하면서 한탄했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이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가난하다고? 내가 보기에 자네는 부자인걸.”
“뭘 보고 부자라고 합니까?”
“누가 자네보고 천 달러를 줄 테니 손가락 하나를 자르라면 자르겠는가?”
“아니오.”
“누가 자네보고 십만 달러를 줄 테니 두 눈을 멀게 하라면 하겠는가?”
“아니오.”
“누가 자네보고 백만 달러를 줄 테니 나처럼 여든 살 노인이 되라면 하겠는가?”
“아니오.”
“그렇다면 자네는 백만 달러가 넘는 부자가 아닌가? 불평을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게.”
한 청년이 자신은 가난하고 운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했다며 불평하면서 한탄했습니다.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이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가난하다고? 내가 보기에 자네는 부자인걸.”
“뭘 보고 부자라고 합니까?”
“누가 자네보고 천 달러를 줄 테니 손가락 하나를 자르라면 자르겠는가?”
“아니오.”
“누가 자네보고 십만 달러를 줄 테니 두 눈을 멀게 하라면 하겠는가?”
“아니오.”
“누가 자네보고 백만 달러를 줄 테니 나처럼 여든 살 노인이 되라면 하겠는가?”
“아니오.”
“그렇다면 자네는 백만 달러가 넘는 부자가 아닌가? 불평을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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