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09.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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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26 11:49 조회2,656회 댓글0건본문
말씀 209. 아름다운 만남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시인 정채봉. "만남"의 끝부분>
= 손수건과 같은 만남! 듣기만 해도 정감이 묻어 나옵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을 수 있는 손수건과 같은 인생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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