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62.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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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17 11:30 조회2,775회 댓글0건본문
말씀 162. 파라다이스
향긋한 아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paradise)입니다.
<작가 송정림의 "마음 풍경" 145쪽>
= 걱정이나 근심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이 파라다이스라고 합니다. 인생이 곧 고해라는 말이 있는데, 과연 파라다이스가 존재할까요? 있습니다. 가족이 있는 가정이 바로 파라다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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