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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17.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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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05 10:30 조회2,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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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17. 마음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구나."
 
<달마 대사, 2011. 9. 5. 부산평화방송 이메일 자료에서>
 
= 마음은 하늘만큼 넓고 바다만큼 깊었습니다. 마음이 마음을 만나서 마음같지 않게 되었지요. 이제는 마음이 마음 같아지게 마음을 쓸 일입니다. 마음은 처음에 넓고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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