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45.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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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13 18:51 조회2,347회 댓글0건본문
말씀 145. 양심
부정이나 잘못을 저지를 때 보는 사람이 없다고 방심하지 말라. 자신의 양심까지 피해가지는 못한다.
<무명씨>
= 네가 알고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완전한 비밀이나 영원히 묻힐 수 없다는 뜻입니다. 더구나 항상 맑은 양심의 거울에 비추면 숨실 수가 없게 됩니다. 바르게, 바르게 살아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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