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3. 22. 하물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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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3-22 19:03 조회2,331회 댓글0건본문
2013년 3월 22일!
하물며
촛불 하나
호롱불 하나
... 별 빛 하나만으로도
어둔 밤 길을 밝혀줄 수 있습니다.
하물며..............
오늘도 따뜻한 봄 날이 되겠습니다.
어제는 동네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가서 부곡온천을 하였습니다.
오는 길에 수산에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더니 좋아하시더군요.
이 좋은 날, 이웃과 동네에 좋을 일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 사진은 21일 아침에 찍은 서리 맞은 목련입니다.
하물며
촛불 하나
호롱불 하나
... 별 빛 하나만으로도
어둔 밤 길을 밝혀줄 수 있습니다.
하물며..............
오늘도 따뜻한 봄 날이 되겠습니다.
어제는 동네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가서 부곡온천을 하였습니다.
오는 길에 수산에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더니 좋아하시더군요.
이 좋은 날, 이웃과 동네에 좋을 일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 사진은 21일 아침에 찍은 서리 맞은 목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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