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7. 지옥과 천국

미워하고 증오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는 곳에 가면 우리는 어렵지 않게 지옥을 봅니다. 사랑하고 격려하며 칭찬하고 아끼며 용서하는 곳에서 우린 천국을 봅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의 ‘파이프 행복론’72쪽>

= 감자탕교회라고 들어 보았습니까? 광염교회가 바로 그 교회입니다. 하느님의 집이지요. 사랑과 돈을 열심히 모아 모두 베푸는데 씁니다.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는 교회, 바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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