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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6-13 08:23 조회2,773회 댓글0건본문
산촌의 아침은
짙푸른 숲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소리로 시작합니다.
짙푸른 숲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소리로 시작합니다.
쭉쭉 뻗어나가는 나무들은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하늘을 향해 기운찬 날개짓을 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하늘을 향해 기운찬 날개짓을 합니다.
요사이는 형형색색의 꽃 보다
가지와 가지가 어울려 살아가는
나무들의 싱싱한 살림살이 모습이 좋습니다.
가지와 가지가 어울려 살아가는
나무들의 싱싱한 살림살이 모습이 좋습니다.
나무는 내치지도 않고
부릎뜨고 밀어내지도 않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숲을 이룹니다.
부릎뜨고 밀어내지도 않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숲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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