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 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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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03 16:18 조회2,742회 댓글0건본문
2014. 7. 3.
어제 밤에는 "느리게 더 느리게"라는
책을 읽다가 잠을 설쳤습니다.
책을 읽다가 잠을 설쳤습니다.
우리 삶이 지금보더 더 행복하게,
더 기쁘고 보람되게 살 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더 기쁘고 보람되게 살 수 있을까요?
나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4시에 우리 남산공소에서
번개모임이라는 걸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먹고 마실 것을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자는 것이었지요.
번개모임이라는 걸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먹고 마실 것을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자는 것이었지요.
첫 모임에도 10여 명이나 참석하였습니다.
동네에는 가게나 마트도 없으니
집에 있는 걸 가지고 오라고 하였지요.
사진에서 보는대로 자기 집에 있는 걸 들고 왔네요.
동네에는 가게나 마트도 없으니
집에 있는 걸 가지고 오라고 하였지요.
사진에서 보는대로 자기 집에 있는 걸 들고 왔네요.
무료할 뻔한 일요일 오후가
공소 식당은 사랑방처럼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동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소 식당은 사랑방처럼 먹고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동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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