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 양성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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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2-21 08:57 조회2,817회 댓글0건본문
2014년 2월 21일 - 양성호 학생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면서 키웠는데, 내가 잘못 가르쳤다."
며 오열했다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양성호 학생의 어, 머, 니!
어머니도 아들도 자랑스럽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요 청년이거든요.
어느 정도 살거든 어려운 사람들도 살펴 봐라!
남의 것 눈독 들이지 말고 네 힘으로 벌어서 살아라!
불의한 것에 눈 감지 말고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이 땅의 어머니들이, 훌륭한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살던가요? 아니었지요.
조작 위조 사기 불법 약속파기가 넘쳐납니다. 지금 이 땅에!
양성호 학생의 어머니! 아들은 훌륭했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면서 키웠는데, 내가 잘못 가르쳤다."
며 오열했다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양성호 학생의 어, 머, 니!
어머니도 아들도 자랑스럽습니다. 이 땅의 어머니요 청년이거든요.
어느 정도 살거든 어려운 사람들도 살펴 봐라!
남의 것 눈독 들이지 말고 네 힘으로 벌어서 살아라!
불의한 것에 눈 감지 말고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이 땅의 어머니들이, 훌륭한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살던가요? 아니었지요.
조작 위조 사기 불법 약속파기가 넘쳐납니다. 지금 이 땅에!
양성호 학생의 어머니! 아들은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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