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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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1-19 12:09 조회2,957회 댓글0건본문
2014년 1월 19일! 나도
나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이 세상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나를 의식하지 못했을 때도 어머니가 계셨고,
그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지금 여기에 서 있지요.
어머니는 나에게 대단한 도움과 나눔을 하셨습니다.
내가 아플 때는 대신 아파하고 싶어 하셨으며,
내가 굶주릴 때는 물 한 모금이라도 내 입에 넣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머니 같은 이웃이 있는가 하면,
사사건건 고통과 갈등을 유발하고 불화를 낳는 이도 있지요.
이제는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을 주는 이’가 그립습니다.
그런 사람을 <나도>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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