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12. 19.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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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2-19 19:10 조회2,890회 댓글0건본문
2013년 12월 19일!
소통이라는 단어가 있었지만 자주 쓰이기 시작한 게
전 정부들어서라고 기억됩니다.
소통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현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
대통령의 의사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고
답답하게 느껴지면 그게 불통이고,
국민들은 답답한데 정부는 왜 답답한지 모르면 그 또한 불통이지요.
정부 언론 방송의 하는 짓은 소통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다 불통이지요.
불통은 언젠가 터진다는 사실입니다.
역사는 불통하지 말고 소통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대자보 한 장이 몰고온 현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을텐데.........
소통을 위한 노력은 정부의 의무라는 것 부터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이라는 단어가 있었지만 자주 쓰이기 시작한 게
전 정부들어서라고 기억됩니다.
소통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현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
대통령의 의사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고
답답하게 느껴지면 그게 불통이고,
국민들은 답답한데 정부는 왜 답답한지 모르면 그 또한 불통이지요.
정부 언론 방송의 하는 짓은 소통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다 불통이지요.
불통은 언젠가 터진다는 사실입니다.
역사는 불통하지 말고 소통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대자보 한 장이 몰고온 현상을 보면 잘 알 수 있을텐데.........
소통을 위한 노력은 정부의 의무라는 것 부터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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