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12. 20. 개문만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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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2-20 13:23 조회2,894회 댓글0건본문
2013년 12월 20일 개문만복래
어제 밤에 내린 3-4cm 눈도 양지바른 곳은 이미 다 녹았네요.
태양과 바람이 신사의 외투 벗기기 내기를 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폭력은 일시적으로 이기는 것 같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잠궈 놓은 빗장도 오래 가면 녹슬어 스스로 열리기도 하지요.
대문을 열어 놓고 따뜻한 미소로 말씀을 나누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제 밤에 내린 눈을 바람이 쓸어 없앴나요?
아닙니다. 따뜻한 태양의 온화한 미소가 가볍게 녹였지요.
나는 그 태양 볕을 쬐면서 편안하게 이 글을 씁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기관도 있었지요.
사람들은 양지를 좋아하고 따뜻함을 찾으며 밝은데로 갑니다.
마지막 한 마디 보냅니다. 開門萬福來를 기억하시라고.
어제 밤에 내린 3-4cm 눈도 양지바른 곳은 이미 다 녹았네요.
태양과 바람이 신사의 외투 벗기기 내기를 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폭력은 일시적으로 이기는 것 같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잠궈 놓은 빗장도 오래 가면 녹슬어 스스로 열리기도 하지요.
대문을 열어 놓고 따뜻한 미소로 말씀을 나누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어제 밤에 내린 눈을 바람이 쓸어 없앴나요?
아닙니다. 따뜻한 태양의 온화한 미소가 가볍게 녹였지요.
나는 그 태양 볕을 쬐면서 편안하게 이 글을 씁니다.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기관도 있었지요.
사람들은 양지를 좋아하고 따뜻함을 찾으며 밝은데로 갑니다.
마지막 한 마디 보냅니다. 開門萬福來를 기억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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