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4. 26.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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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4-26 19:05 조회3,004회 댓글0건본문
2013년 4월 26일!
오늘은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부산에 살고 있는 막내 처제 부부가 왔습니다.
종남산 고사리를 꺾어 보겠다고. 두 부부가 산에 가서 고사리를 꺾었네요.
오늘은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부산에 살고 있는 막내 처제 부부가 왔습니다.
종남산 고사리를 꺾어 보겠다고. 두 부부가 산에 가서 고사리를 꺾었네요.
가까운 곳에 작은 수목원 수준의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사촌 처제네랑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 공소에서 운영하는 숲속의 집에는 7월 방학 때 올 광안성당 주일학교에서 답사를 다녀갔습니다. 일일이 안내해 주었네요.
오후에는 수산에 있는 동명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교육담당 선생님이 다녀갔습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우리동네를 <자원봉사 마을만들기와 자원봉사 체험마을>로 지정하였는데, 그 활동을 협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일 오후에 학생 10명이 우리동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매달 2회씩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동네가 숨어있는 산촌마을에서 살아 움직이고 살기좋은 동네로 조금씩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사진은 우리동네 모습입니다.
우리 공소에서 운영하는 숲속의 집에는 7월 방학 때 올 광안성당 주일학교에서 답사를 다녀갔습니다. 일일이 안내해 주었네요.
오후에는 수산에 있는 동명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교육담당 선생님이 다녀갔습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가 우리동네를 <자원봉사 마을만들기와 자원봉사 체험마을>로 지정하였는데, 그 활동을 협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일 오후에 학생 10명이 우리동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매달 2회씩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동네가 숨어있는 산촌마을에서 살아 움직이고 살기좋은 동네로 조금씩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사진은 우리동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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