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4. 6. 텃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4-06 13:12 조회3,174회 댓글0건 목록 본문 2013년 4월 6일!어제 밤에 혼자 잤습니다. 그저께 밤에도 혼자 잤고요.아내가 제주 여행 중입니다. 갈 때 한 마디 하더군요."텃밭에 퇴비넣고 파 놓으면.........."... 말은 부탁처럼 했지만 명령으로 들리네요.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퇴비를 뿌리고 쇠스랑으로 팠습니다.어찌나 잘 했던지요. 오늘 비가 내리잖아요? 그렇다고 아내 무서워서 판것은 절대로, 절대로 아닙니다.아내는 오늘 오후 늦게 옵니다. 추천 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