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2. 7. 한점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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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07 08:21 조회2,715회 댓글0건본문
2013년 2월 7일!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하늘에는 누가 있기에 하늘에 대 보는가요?
...
그렇네요. 하느님이 계시네요.
하느님 앞에 당당하게 서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성인이십니다. 그럴 수 있고자 노력하지만 아득한 하세월인데...........
* 작년에 부안 채석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와서 마르고, 또 들어와서 마르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드디어 소금이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창원 자원봉사센터에 출근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하늘에는 누가 있기에 하늘에 대 보는가요?
...
그렇네요. 하느님이 계시네요.
하느님 앞에 당당하게 서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성인이십니다. 그럴 수 있고자 노력하지만 아득한 하세월인데...........
* 작년에 부안 채석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닷물이 들어와서 마르고, 또 들어와서 마르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드디어 소금이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창원 자원봉사센터에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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