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2. 8. 기쁜 고향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09 13:38 조회2,660회 댓글0건본문
2013년 2월 8일!
오늘 오후부터 고향에 간다고, 부모님 찾아간다고......
그러나 고향도 못 가고, 부모님도 안 계신분들이 있지요.
그 분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설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명절에 힘들게, 너무나 고생스럽게 다녀왔다고 푸념을 하면,
힘들어도 좋으니 그런 시부모님이 계셨으면 좋겠다던 젊은 부인!
그는 오직 혼자인 남편을 만나서 갈 곳이 없다며 부러워 했었지요.
외로운 이웃을 살펴 보는 설 명절이 되기를 .........
* 며칠 전에 책을 한 권 구입하였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고향에 간다고, 부모님 찾아간다고......
그러나 고향도 못 가고, 부모님도 안 계신분들이 있지요.
그 분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설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명절에 힘들게, 너무나 고생스럽게 다녀왔다고 푸념을 하면,
힘들어도 좋으니 그런 시부모님이 계셨으면 좋겠다던 젊은 부인!
그는 오직 혼자인 남편을 만나서 갈 곳이 없다며 부러워 했었지요.
외로운 이웃을 살펴 보는 설 명절이 되기를 .........
* 며칠 전에 책을 한 권 구입하였습니다. 김동호 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