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1. 31. 오고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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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1-31 11:18 조회2,812회 댓글0건본문
2013년 1월 31일!
오늘로 금년 12분의 1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저렇게 갈라놓고 있다 없다, 갔다 왔다고 합니다.
오는 것이나 가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저렇게 갈라놓고 있다 없다, 갔다 왔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 한테 왔다가 간 것들을 생각합니다.
내가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더라도 좋은 것만 왔으면.......
내가 기다려서 오는 것이 아니더라도 좋은 것만 왔으면.......
* 사진은 밀양 8경중 하나인 위양지에서 작년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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