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17. 근로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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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5 16:57 조회3,687회 댓글0건본문
말씀 317. 근로와 절약
나에게는 근로가 쾌락이며, 내핍생활에서 가정의 평화를 얻은 것이다. 모든 것을 절약하는데 재미와 희망이 오는 것이다. 낭비라고 하는 것은 희망이 없는 데서 오는 타락적인 생활인 것이다.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참 살길 여기 있다" 291쪽>
=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는, 불세출의 위인이요 생활철학의 실천가입니다.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말고, 근면, 절약, 저축을 실천하여 잘 살아보자고 앞장 서서 실천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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