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99. 작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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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3 17:52 조회3,579회 댓글0건본문
말씀 299. 작은 가지
작은 가지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바로 그곳에 열매가 달려 있다.
<무명씨>
= 누가 이렇게 좋은 말을 했을까요? 그 탐스런 사과, 못생긴 모과, 달콤한 단감도 다 작은 가지에 열립니다. 굵은 줄기에는 열매가 열리지 않습니다. 다 맡은 역할이 다르고 그 역할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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