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86.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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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3 00:18 조회3,252회 댓글0건본문
말씀 286. 길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희망은 길이다' 중에서. "아침편지 고도원의 꿈너머 꿈" 147쪽>
= 희망은 길이다고 했습니다. 희망을 가지는 순간 첫 길이 나는 것이겠지요. 첫 길에 한 사람, 또 한 사람이 지나가면 길이 됩니다. 희망이라는 첫 길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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