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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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3 00:59 조회3,502회 댓글0건본문
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누가 칭찬을 하든, 누가 험담을 하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밭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그려놓은 내 그림을 보고, '이-야!'라고 한마디로 감탄해주기만 해도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본 시인. 호시노 토미히로>
= 어머니의 칭찬을 들어 본 사람들은 이 시의 의미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칭찬은 지구하고도 안 바꾸고, 바다하고도 안 바꿉니다. 어머니의 칭찬은 영원한 자양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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